강원도 원주시 우산동에 위치한 신천지예수교 빌립지파 지성전(대표 이만희)의 건축법 위반에 대한 재판이 6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신천지 대표자 특정 같은 간단한 문제조차 제대로 풀리지 않고 있어 답답한 형국이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5년 7/8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신천지, 빌립지파, 이만희
관련기사 [ 포커스 ] 줄소송 당하는 이만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