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믿음교회(현 사랑하는교회, 담임 변승우)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측이 이단으로 결의한 이명범씨를 2017년 신년성회 강사로 초청했다. 큰믿음교회는 자신들이 운영하는 카페에 이씨의 얼굴이 담긴 ‘신년성회 포스터’를 게재해 홍보에 나섰다. 신년성회는 2017년 1월 4~7일 오후 1시, 저녁 7시 30분에 진행된다. 포스터에 따르면, 이명범씨가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기독교계에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여성 사역자입니다”, “영성 프로그램인 트레스 디아스(Tres Dias)와 비다 누에바(Vida Nueva)를 국내에 처음 도입하셨고, 1999년에는 세계 선교의 글로벌 리더 양성을 비전으로 예명대학원대학교(구 예일신학 대학원대학교)를 설립. 현재 총장을 재임”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한편 변승우, 이명범씨는 예장통합 100회 총회에서 이단특별사면 대상자로 선정되었다가 101회 총회에서 총대들의 반발로 원천무효처리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