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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은 내 삶의 십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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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교와 함께하는 교회114 개발자 김진균 집사
장인희 기자 sunnet1004@naver.com
2019.01.30 09:58 입력 | 2019.01.30 10:11 수정

 

후원은 내 삶의 십일조

  

현대종교는 이단연구와 이단피해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이 사역은 현대종교만의 사역이 아닌 우리 모두의 과업이다. 그 가는 길에 현대종교를 돕는 손길이 있어 2019년 1월호부터 그들을 소개하고자한다. 그 누구의 일이 아닌 우리 모두가 감당해야 할 일임을 그들의 마음을 통해 진솔히 들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2016년부터 현대종교에 후원을 하고 있는 김진균 집사를 첫 취재원으로 만났다. 온라인 웹을 개발하는 김 집사는 말씀모아와 교회114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컴퓨터 프로그래머이다.
 

후원은 내 삶의 십일조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활동 중인 김진균 집사

  

Q 기자 / A 김진균 집사

Q 일하는 중에 시간 내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9년 현대종교 1월호 첫 인터뷰자로 선정되셨어요. 축하드립니다. 우선 현대종교는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A 출석하는 교회가 삼일교회입니다. 교회에 개그우먼 이성미 집사님이 예배를 드리러 몇 차례씩 오십니다. 이 집사님을 통해 현대종교 탁지원 소장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집사님과 탁 소장님을 처음 만났을 때 그 날 바로 현대종교에 후원을 시작했습니다.

Q 일반적으로 이단에 대해서 알기는 해도 이단 대처에 관심을 두기가 쉽진 않은데요. 특별히 이단 대처 사역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가 있나요?

A 이단들은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교리를 주장하며 가정을 파괴하고 재산을 갈취하고 있습니다. 통일교의 문선명, 하나님의교회 장길자, 신천지의 이만희 등이 그렇습니다. 이단들은 한 가정을 옭아매고, 그들의 자유의지마저 빼앗는데요. 급기야는 부모까지도 자살하게 만드는 문제적 집단입니다. 그런 안타까운 마음이 이단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게 되었습니다. 이단들의 잘못된 모습과 여러 사건 사고 등을 취재하고 보도하는 현대종교의 사역에 의미가 크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이단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 계시는 것 같아요. 집사님이 생각하는 이단은 무엇인가요?

A 집이 용산입니다. 용산은 지역적인 특징 탓인지 각종 이단의 중심지인데요. 통일교 문선명의 본가, 원불교, 여호와의 증인 등 지나가면서 한번씩 다 봤습니다. 일반 교회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아 보였어요. 그들도 예배를 드리고 교제를 하더군요. 하지만 확실한건 그들은 우리와 믿는 존재 자체가 다르다는 겁니다. 그것이 이단이라는 증거이며, 제가 알고 있는 이단입니다.

Q 직접 이단들의 활동하는 모습을 보셨군요. 그래서 더 남다르신 것 같아요. 그렇다면 집사님 주변 지인 중에 이단에 미혹되어 빠진 분이 있으신가요?

A 친하게 지내던 누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안 보여서 알아보니 신천지에 빠졌더군요. 어떻게 된 일인지 궁금해서 연락을 해 봤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이단에 빠지는 건 한 순간의 일이구나 싶었고 가까운 지인이 그렇게 되어 놀랍기도 했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 지금 활동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도 그곳에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나오길 바랍니다.
  

후원은 내 삶의 십일조
▲현대종교 후원자 김진균 집사(우측에서 두 번째)

  

Q 많이 놀라셨겠어요. 그렇다면 집사님이 출석하고 계신 삼일교회에서는 이단에 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나요?

A 삼일교회는 이단 대처에 관한 강의를 세 차례 진행한 바 있는데요. 성도님들 대부분 이단에 대한 기본 지식과 대처법을 인지하고 계십니다. 주기적으로 회사에서도 성범죄와 관련해서 1년에 한 차례씩 교육을 받고 예방하듯이 교회에서도 이단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열고 성도들에게 교육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의 일이라고 치부하는 순간, 공격당하기 쉽다는 것을 염두해 두고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단에 빠지는 것은 순간이며, 결코 남의 일이 아님을 알고 계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기본인 것 같습니다.

Q 역시 이단에 대한 생각과 대처 방법 등을 잘 알고 계신 것 같아요. 현대종교를 후원도 하시면서 함께 사역을 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사역이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

A 2년 전부터 현대종교와 함께 초신자 및 성도들이 이단교회에 현혹되는것을 방지하고 지역교회 활성화를 돕기 위한 무료 서비스 플랫폼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성미 집사님, 탁지원 소장님 그리고 현대종교 직원분들과 함께 모여 자료를 수집하고 플랫폼 제작을 위해 논의했습니다. 그 플랫폼 타이틀은 교회114입니다.

Q 지역교회 활성화와 이단교회에 현혹되는 것을 방지한다는 취지가 참 좋아 보여요. 교회114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소개해 주세요.

A 교회 114는 이단을 알리는 것과 더불어 건강한 교회를 소개를 해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는데요. 이는 이단을 분별하고, 건강한 교단의 교회를 소개함으로써 성도들의 신앙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함입니다. 교회를 선택하려고 알아보고 있는 성도들 그리고 예수님을 갓 영접한 초신자들이 이용하면 좋은 사이트입니다.

교회114 컨텐츠를 준비할 때 가장 중요했던 사항은 교회의 정보를 어떻게 수집하는가였습니다. 그 부분에 1년 반 넘는 시간을 투자했고 현대종교가 가지고 있는 공신력과 정보력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교회114에는 3만여 개의 교회 정보가 들어가 있는데요. 자신이 알고 싶은 교회이름과 지역, 소속된 교단, 목사님 성함 등을 기재하면 검색이 가능합니다.

작은 교회나 등록되지 않은 교회 등의 신규 신청을 계속 받고 있기 때문에 계속정보는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교회114 사이트(ch114.kr)에 질문과 답변 게시판이 있으니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참고가 될 것 같아요. 현대종교와 함께 이사역을 감당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고, 앞으로도 계속 이 사역을 감당할 것입니다.

Q 교회114 사이트를 통해 많은 분들이 도움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교회114 사역 외에 집사님이 따로 진행하고 있는 사역이 있으신가요?

A 저는 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했습니다. 핸드폰이 개발되고 이용자수가 늘어나게 되면서 어떻게 하면 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볼 수 있게 만들지 고민을 하게 됐습니다. 그 고민의 끝에 나온 열매가 바로 말씀모아 사역입니다. 말씀모아 사역은 온라인 선교의 일환인데요. 인터넷이 가능한 세계어디서든지 복음에 소외받지 않고 은혜를 누릴 수 있도록 말씀을 듣고 볼 수있게 만든 시스템입니다.

malssmmoa.com에 접속해서 들어오면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님,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님,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님 등 이사역에 뜻을 모아준 분들의 주일예배와 새벽예배에서 하신 설교를 들을 수가 있습니다. 이 모두 수익 사업은 아니며 100%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어요.

후원금은 서버운영비, 경상비에 사용되며 그 외 미자립교회, 저소득층 돕기에 사용합니다. 후원자 목록과 사용내역 등을 달별로 합산하고 공개하여 투명성을높이고 있어요. 현대종교의 후원도 말씀모아의 후원금을 통해 하고 있습니다.

Q 말씀모아 사역도 교회114만큼 비전과 뜻이 있는 사역 같아요. 말씀모아를 통해 현대종교를 후원하고 계신데요. 집사님이 생각하시는 후원의 의미가 궁금합니다.

A 현대종교 후원과 함께 북한선교와 미자립교회 등에도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어려움의 의미에서 생각하면 후원하는 일은 중요하지만 칭찬을 받을 만큼의 큰일은 아닙니다. 그 누구나 할 수 있고 동참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단에 미혹되지 않게 도와주는 단체에 후원을 하는것 자체가 선교라고 생각하고요.

그런 시각이 다수의 많은 사람들에게도 동일하게 여겨졌으면 합니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살아가는 방법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시간’과 ‘돈’의활용이 아닐까요? 대부분의 시간을 ‘돈’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며 일터에서 보내는 그들이 고민하고 생각해 볼 문제임에도 바쁘다는 이유로 깊이 있는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후원은 시간과 돈의 활용을 위한 해답 중 하나입니다. 이단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의 삶을 한번 볼까요? 그들은 자신의 삶을 포기하면서 자신들이 믿는 그 무엇을 향해 달려갑니다. 하지만 우린 삶도 신앙도 포기하지 못하고 있지요. 그렇다면 우리도 그들과 같이 삶을 포기해야 할까요?

김밥 한 줄로 식사를 하고, 교통비가 없어 걸어서 포교를 다니는 그들은 행복하다고 고백합니다. 과연 우리도 그들과 같은 삶을 살 용기가 있을까요? 온전한 예배, 나의 24시간을 모두 드려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살지 못하는 나에게 후원이란 ‘내 삶의 십일조’입니다.

김진균 후원자는 마땅히 후원받아야 할 곳에 후원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현대종교가 끝까지 이 사역을 감당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해 10월 18일에당했던 테러처럼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달려가는 현대종교와 함께 후원의 손길로 계속 선교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후원은 내 삶의 십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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