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들이 캠퍼스에 침투하는 방법은 크 게 세 가지로 나뉜다. 첫째는 누구나 알고 있는 이단동아리 이름으로 활동하는 방 법, 둘째는 일반 동아리를 만들어 이단이 아닌 것처럼 위장해 포교하는 방법이다. 마지막 방법은 가장 교묘하고 피해가 큰 방법인데 정상적인 기독교 동아리에 몰래 들어가서 활동하는 방법이다. 얼마 전 마지막 방법으로 접근해 활동하 는 이단을 만나 미혹당할 뻔 했다는 제보 가 있었다. C대학교 성지혜(가명) 학생은 친구를 통해 기독교 동아리 부대표라는 선배를 소개받아 성경공부를 하게 됐다. 잘 알려진 기독교 동아리 소속인데다가 부대표까지 맡고 있어 의심할 여지가 없 었다. 그러나 그 포교방법이나 성경공부 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신천지라는 이 단과 흡사해 성경공부를 중단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08년 12월호의 일부입니다.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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