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에 있는 J교회 담임 K 목사가 여신도들에게 성적인 피해를 준다”는 기사가 지 난 7·8월호에 보도됐다. 보도 후 본지에 이와 관련된 여러 제보들이 잇따랐다. 제보자들 의 이야기는 거의 비슷했다. 그 소문을 듣고 많은 신도들이 이탈했다는 이야기도 들어왔 다. 그들의 얘기를 정리해 봤다.
◎ 계속되는 K 목사의 만행
기자가 만난 J교회의 탈퇴자들은“그곳에서 여성들이 K 목사에게 성적인 피해를 당한 다”는 일괄된 이야기를 했다. N 집사(여)는 오래전 신학을 공부하고 3년 전 J교회를 들어 갔다. 하지만 신학보다도 눈에 보이는‘주님’의 말씀이 N 집사를 더 미혹했다. 주님의 말 씀을 넘어서 성적피해가 많은 그곳에서 여신도들이 K 목사에게 피해를 당했지만 N 씨는 비껴갔다. N 씨에게는 입맞춤만 했다. 소문에 비하면 작은 스킨쉽이 있었다. 하지만 N 씨 도 다른 탈퇴자들의 이야기와 비슷한‘성적 피해’에 대한 증언을 했다. 이와 같은 작은 스 킨쉽 조차도 기성교회에서는 상상도 못하는 일이지만 이곳에서는‘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통용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N 집사는 K 목사 이야기만 나오면 격양된 말투가 됐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08년 12월호의 일부입니다.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검색어: 주찬양교회, 김성광, 김다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