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강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종교단 체를 넘어서 기업으로 발전한 통일교. 각 분야에 활발한 사업이 진행되 고 있어 이제는 이단이라기보다는 유명한 단체로 이름이 기억되고 있다. 종교는 물 론 언론, 문화, 교육, 스포츠, 레져, 건강식 품, 기계, 병원, 관광, 호텔, 건축 등 말로 다할 수 없을 정도로 모든 분야에 손을 뻗 고 있다. 최근 문선명씨가『평화를 사랑하 는 세계인으로』이라는 자서전을 펴면서 자신의 악행을 미화시키고 있다. 이러한 통일교의 활발한 활동에도 대처 하는 단체는 거의 없다. 통일교의 겉모습 에“대단하다.”는 탄성이 절로 나오지만 속모습에 대해서 알리는 곳은 거의 없다. 피해자들이 속출하는 가운데 갈 곳 없는 그들에게 작은 도움의 손길이 되어 주는 기관이 있다. 바로 통일교대책협의회(대표회장 최재우 목사, 이하 통대협)의 이영선 사무총장이 다. 30년 동안 통일교에 몸담고 있다가 탈 퇴해 통대협을 설립했다. 남편 박준철 목 사 중심으로 통일교 대처활동을 하다가 2004년 암으로 세상을 떠난 뒤 이 사무총 장이 뒤를 잇고 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09년 5월호의 일부입니다.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통일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문선명, 통일교대책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