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가 얼굴을 드러냈다. 전국 주요도시에서 적극적인 거리홍 보를 펼치고 있다. 부산 해운대 번화한 길 거리에서 포스터와 현수막을 걸고, 신천지 집회를 홍보하며 사람들을 포교한다는 제 보가 들어왔다. 게다가 신천지 측은 부산 S교회의 수요예배를 참석한 후, 집으로 돌 아가는 성도들에게 신천지 전단지를 나눠 줬다고 한다. 부산 S교회의 H 전도사의 제 보내용을 살펴보자. “3월 25일 수요일, 말로만 듣던 신천지 추수꾼들이 수요예배에 참석했다. 처음 보 는 여자가 맨 뒷자리에서 예배를 드리고 제일 먼저 빠져 나갔는데 확인결과, 예배 후 교회 건물 1층 입구에서 한 남자와 함께 신천지 집회 전단지를 흰 봉투에 담아 나 눠줬고, 교우들은 받아서 교역자들에게 전 했다. 홍보물 상단에는 자필로 적힌 P씨의 전화번호가 있었고, 연락했더니 다음날 오 후에 해운대 거리에서 홍보를 하니 그 쪽 에서 만나자고 했다. 다음날 P씨를 만나 신천지 측 사람들이 교회예배에 참여하고 전단지를 나눠줬다고 하자, P씨는 집회를 앞두고 거리홍보는 하고 있지만 개 교회에 찾아가는 것은 모르는 일이라고 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09년 5월호의 일부입니다.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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