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이‘뇌기반 인성교 육 프로그램(SEED)’을 182개 학교에서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 프로그 램은 예장합신 측에서 이단으로 결의한 이 승헌씨와 관계된 곳인 만큼 부산교계는 큰 충격에 휩싸이고 있다. 이에 부산 1,500여 개의 교회가 연합해 범시민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단호히 대 처하고 있는데 그 현황을 살펴보자.
범시민대책위원회 출범
지난 4월 22일에는 50여 명의 시민사회단체 대표들로 구성된 비교육적뇌교육(일지이승 헌뇌교육) 반대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시민대책위원회)가 출범했다. 안용운 사무총장 의 사회로 진행된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경과보고를 받고 조직안을 통과시켰다. 상임대 표로 추대된 이종석 상임대표는“10여 년 전부터 여성문제와 금전문제 등으로 검찰에 기 소되는 등의 사회문제를 일으킨 인물이 주도하는 뇌교육에 우려를 표명한다.”며“교육이 사이비 종교성향이 있는 단체에 좌우돼선 안 된다.”고 밝혔다. 범시민대책위원회 상임대표 이종석 박사(전 경성대 부총장)는 발대식에서 부산시교육청 을 향해“‘뇌기반 인성교육 프로그램(SEED)’계획과 운영을 즉각 폐기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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