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하루에 한 번 버스가 다 니는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꼬불꼬불한 산줄기를 따라 한참 동안 산속 을 지난 후에야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작은 마을이 나온다. 이곳에 96년 전 세워진 벌 교대광교회의 김종한 목사가 전남지역의 이단상담을 담당하고 있다. 김종한 목사를 만나 이단에 관심 갖기 시작해 지금까지 여러 상담을 통해 겪은 이야기, 한국 교회 가 효과적인 이단대처를 위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들어보았다.
이단에 관심 갖게 된 계기
김종한 목사는 총신대학교 사회교육원 강의에서 이단에 대해 조금씩 알게 됐다. 이단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있었 다. 그것은 정동섭 교수, 진용식 목사, 탁 지원 소장과 신천지 이만희씨와의 소송이 었다. 소송 당시 이만희씨와의 대면을 위 해 세 분이 과천에 갔을 때 김종한 목사도 동행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09년 11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