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본부가 서울 용산 청파동에서 한강로로 이전한다. 통일교는 이 를 위해 옛 용산구민회관을 845억 원에 매입, 100억 원을 투입해 리모 델링했다. 통일교는 지난 2월 21일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8,300제 곱미터 규모의 새 본부 봉헌식을 열었다. 문형진 통일교 종교 부분 후계 자는 새 본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여러 종교가 같이 살면서 새로운 평화를 모색하라는 문선명 총재의 뜻을 반영했다.”며“새 교회 1층 벽에 는 기독교와 이슬람교 불교의 각 상징물을 회화화한 유화가 걸린다.”고 설명했다. 이어“통일교는 2008년 1월 300명이던 본부 교회 신도 수가 2년 만에 1만 명으로 늘었다.”며“새 본부 이전으로 변화 속도가 더 빨 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통일교 홈페이지에 게시된“예배 동영상” 에 따르면 청파동본부에서는 토요일과 일요일에 3~4차례의 예배를 진 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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