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선교회박옥수씨가 뉴욕에서 곤경에 처했다. 지난 2012년 4월 성경세미나를 위해 뉴욕을 방문한 박씨는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뉴욕교협 소속 목회자들의 거센 저항에 부딪쳤다. 박옥수씨의 뉴욕집회 소식을 접한 뉴욕 교협은 4월 12일과 15일 두 차례에 걸쳐 구원파의 집회장소 앞에서 반(反) 구원파 시위를 했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뉴저지교회협의회, 대뉴욕지구한인목사 회, 미동부이단대책협의회가 함께한 뜻 깊은 행사였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0년 9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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