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후계 문제는 지난 2008년부터 계속돼 왔다. 종교부분에 7남 문형진, 기업부분에 4남 문국진, 해외사업 및 NGO는 3남 문현진이 배치된 것이 통일교 후계구도의 암묵적 확정이었다. 그런데 지난 6월 “7남 문형진이 후계자며 그 외는 이단자이며 폭파자”라는 문선명의 친필 문건이 공개돼 “이단자, 폭파자”가 누구인가에 관심이 모아졌다. 그리고 8월 5일과 14일에 “사랑하는 식구님들에게” “UCI 문현진님께”라는 글이 통일그룹 홈 페이지에 게시됐다. 두 게시글 모두 3남 문현진의 행보에 대한 비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0년 10월호의 일부입니다.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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