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에 또 한 명의 재림예수가 등장했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의 영향을 받아 새롭게 등장한 재림예수의 이름은 ‘심계숙’. 그녀는 수만 통의 편지를 무작위로 뿌리며 임박한 종말을 선포, 불안감을 조장하고, 자신을 믿어야 구원에 이른다고 소리치고 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1년 5월호의 일부입니다.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