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의정부에 나갔다가 신천지 홍보관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꽤나 널찍한 전자광고판에는 진정한 진리, 천국과 지옥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들과 상담문의 번호가 지나갔습니다. 이름만 같은 다른 홍보관이겠거니 했는데 디스플레이 광고를 보고 다리가 풀릴 정도로 힘이 빠졌습니다. 정말 시국이 어지러운 요즘, 이단들이 더욱 기승을 부리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