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신도 300여 명이 충남 천안에 위치한 빛과소금의교회(담임 유영권 목사) 앞에서 지난 3월 12일 시위를 벌였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총회 이단대책위원장으로 있는 유영권 목사는 꾸준히 이단피해자 가족을 상담하고 이단 예방 활동을 해왔다. 신천지 측은 사기꾼, 가정파괴범, 살인자 칼빈의 후예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었다. 유 목사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신천지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유 목사는 “이번 일을 겪으면서 이단피해 가족을 돕는 마음이 더욱 확고해졌다. 목회자로서 한 영혼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건 당연한 일”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지역연합기관과 함께 지속해서 이단피해 가족 상담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