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총회장인 이만희 교주가 광주에 있는 S병원에서 척추관협착증으로 입원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노컷뉴스」에 따르면 85세 고령인 이만희 총회장은 지난 18일 오후 2시 30분쯤 광주의 한 중형병원에서 중증신경외과 질환으로 수술을 받았으며 이후 이씨는 1인 입원실로 옮겨져 현재까지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자신을 이 시대의 구원자라고 주장해오던 이씨의 수술소식은 그를 영생할 것으로 믿는 신천지 신도들에게 큰 충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S병원 관계자에게 이씨의 현재 상태에 대해 물었으나 “개인정보라서 저희가 알려드릴 수 없다”며 “환자분이 개인정보 (비공개)를 신청하셨다”고 전했다.
한편 이만희씨의 허리수술은 이번뿐 아니라 약 7년 전에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