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전 총리의 총격 사건으로 체포된 야마가미가 원인 제공 종교단체로 언급한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기자회견이 7월 11일 있었다. 그리고 다음 날인 7월 12일 17시 30분부터 이를 반박하는 전국영감상법대책변호사연락회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전국영감상법대책변호사연락회(전국변련)는 통일교 활동의 위법성 및 반사회성을 알리는 한편, 조직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1987년 5월에 전국 약 300명의 변호사가 동참하여 결성된 모임이다.
야마가미의 친척은 아사히TV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너무나 큰 일이 일어나서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아들에게는 어머니의 존재가 절대적이다. 미워해도 어머니를 총으로 쏠 수는 없다. 그래서 아베씨를 저격했을 것이다. 저는 그렇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안타까워했다.- Copyrights ⓒ 월간 「현대종교」 허락없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