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일, 일본 도쿄 하라주쿠에서 차량이 돌진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사건 용의자는 구사카베 가즈히로(21)이며, 경찰 조사를 통해 “옴진리교 교주와 주요 인물에 대한 사형에 대한 보복을 한 것이며, 자신의 행동을 살해 의도를 가지고 한 ‘테러’다”라고 JTBC는 전했다. 또한 “범행에 사용한 차를 등유로 불태워 대량 인명 살상을 노렸다”라고 밝혔다. 구사카베가 옴진리교나 후속 종교단체와 연관이 있는지는 아직조사 중이다. 이 사건으로 9명의 시민이 크게 다쳤고, 대학생 1명은 의식불명상태다. 한편 일본은 지난해 7월, 도쿄 지하철역 사린 테러 사건 용의자 옴진리교 교주 아사하라 쇼코(麻原彰晃: 본명 마츠모토 치즈오 松本智津夫)와 관계자 13명에 대한 사형을 집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