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가 구원의 땅이다?”

“피지가 구원의 땅이다?”: 현대종교 | 김정수 기자 rlawjdtn@hanmail.net; 2020.11.11 09:44 입력

<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b> </b></p><div align="justify" style=""><div align="" style=""><p><b> </b></p><div align="" style=""><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rgb(210, 210, 210); margin-top: 15px; margin-bottom: 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피지가 구원의 땅이다?”" src="http://hdjk.co.kr/PEG/16050817648812.jpg" width="68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rgb(210, 210, 210); margin-top: 15px; margin-bottom: 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피지가 구원의 땅이다?”" src="http://hdjk.co.kr/PEG/16050817685604.jpg" width="68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div align="" style=""><p> </p></div></div><p><b>“피지가 구원의 땅이다?”</b> </p></div></div><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br>은혜로교회는 피지가 구원의 땅이라며 400여 명의 신도들을 이주시켜 살고 있다.<br><br><b>“피지는 구속의 땅이다!”<br></b><br>피지가 구원의 땅이라는 근거는 성경 어디에도 없다. 피지에 있는 신도들은 타작마당과 노동력 착취로 피해를 입었지만, 스스로를 합리화하며 피지에 머물러야 할 명분을 찾고 있다. 아직도 피해 가족들은 고통 속에 신음하고 있고, 신도들은 자유를 빼앗긴 ‘구속의 땅 피지’에 머물고 있다. 물론 신옥주씨도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의 땅 감옥’에 갇혀있다.<br><br>- 저작권자 (C) 월간 현대종교(hdjongkyo.co.kr), 영리 목적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p><p style="text-align: justify;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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