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일(세광중앙교회 담임, 김노아로 개명)씨가 제23회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선거에서 낙선됐다. 지난 8월 24일에 진행된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에 출마한 김씨는 탈락했으며, 엄기호 목사(기하성여의도, 성령교회 담임)가 2차 투표에 걸쳐 회장으로 당선되었다. 한편 김씨는 ▲신천지와의 유사교리 ▲학력과 목사 안수 여부 불분명 ▲전도관 출신 의혹이 있어 지난 8월 25일 합동총회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로부터 소환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