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측, 이단 상담 전문가 양성 과정 개설

고신측, 이단 상담 전문가 양성 과정 개설: 이지연 기자 abgelove@naver.com; 2019.01.28 16:00 입력

<p><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span></p><div align="" style=""><p> </p><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고신측, 이단 상담 전문가 양성 과정 개설" src="http://hdjk.co.kr/PEG/15486584220920.png" width="600" align="absmiddle"></div><div _id="news_caption" style="padding-left:8px;padding-right:8px;">▲고신측 이단대책위원회 위원분들 (출처:「KNC 고신뉴스」)</div></td></tr></tbody></table><p>  </p></div><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예장고신 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안영호 목사)는 지난 1월 17일 마산신광교회에서 상임 위원회를 열고 각 노회별 이단 상담 전문가를 양성할 것을 공표했다. 이단 상담 전문가 양성과정은 총 3년 과정으로 신천지(이만희)와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하나님의교회(김주철) 등의 각종 이단들과 그에 대한 대처법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본 과정 이수자에게는 이단 상담 전문가 자격증이 부여되며, 취득 시 총회 산하 노회에서 이단 상담가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KNC(고신뉴스)에 따르면 1차 세미나는 오는 5월 13, 14일 이틀간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열릴 예정으로, 서영국 목사(예장고신 이단대책연구소 소장) 등이 강의를 맡아 진행한다. 세미나 참석자들은 강의를 듣는 것 외에 추천 필독서를 읽는 것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p><p><span style="font-size: 10pt;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Gulim, sans-serif;">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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