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서 종말을 본다?”생명의말씀선교회 대표 이요한씨는 설교에서 “주님이 재림하시기 전에 이루어질 징조는 벌써 다 끝났다”며 “우리가 살아있을 때에 주님 다시 오실 것은 확실하다”고 전했다.“살아서 종말을? 모른다!”주님이 재림하시는 날을 정확하게 정하는 것도 문제가 되지만, 제한적으로 시기를 정하는 것도 비성경적이다. 마가복음 13장 32절에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라고 말씀하고 있다.이요한씨는 주님이 오실 날이 머지않았다고 주장하면서도 당시 60억 이상을 들여 공주갈릴리수양관 증축을 시도했고, 비슷한 시기에 소속 교역자 퇴직적립금은 약 99억 원에 달했다. 임박한 종말을 외치는 이요한씨의 주장과는 맞지 않는 행동이다.- 저작권자 (C) 월간 현대종교(hdjongkyo.co.kr), 영리 목적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