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범 피고인 중 탈퇴자인 JMS 전 국제선교국장입니다. 올해 너무나 많은 일이 있었고, 한번은 직접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최후변론의 날, 눈물을 흘리고 벌벌 떨면서 최후변론을 하더니 재판을 마치자마자 자기 변호사들과 웃고 떠드는 다른 피고인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3년 12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선교국장, 가나안, 용서
관련기사
[ JMS ] 검찰, JMS 정명석에게 30년 구형
[ JMS ] JMS 바로 알기
[ JMS ] 대전지법, JMS 2인자 정조은에게 7년 형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