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도의 장손 정수원의 회고에 의하면 김성도는 1923년 음력 4월 2일과 12일 두 차례에 걸쳐 예수와 친히 면담하고 예수를 통해 직접 계시를 받게 되는데, 첫날 받은 계시는 “죄의 뿌리는 음란”이라는 것 등이고 둘째 날 받은 계시는 “재림 주님이 육신을 쓴 인간으로 한반도에 온다”는 것이었다고 한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4년 2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이단의 계보관련기사[ 논단 ] ‘새 주교’의 김성도와 이단 기독교의 교리적 계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