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교는 이단연구와 이단피해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이 사역은 현대종교만의 사역이 아닌 우리 모두의 과업이다. 그 가는 길에 현대종교를 돕는 손길이 있어 2019년 1월호부터 그들을 소개하고자한다. 그 누구의 일이 아닌 우리 모두가 감당해야 할 일임을 그들의 마음을 통해 진솔히 들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현대종교 후원자인 이준하, 박세연 부부를 인터뷰했다. 프로덕션 유어 미디어를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동안교회담임 김형준 목사를 출석하고 있다.Q 기자 / A 이준하, 박세연 부부Q 한여름의 태양 아래 현대종교 7/8월호 일곱 번째 인터뷰자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영상 관련 일을 하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소개 부탁드려요.A 이준하 집사 안녕하세요. 저는 남편 이준하 집사입니다. 저희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회사는 유어 미디어라는 영상 · 사진 관련 프로덕션입니다. 저는 이 일을 하기 전에 부동산 관련 일을 10년 동안 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외환 위기가 왔고 부동산 상황이 안 좋아지면서 진로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되었죠. 그때 아내가 부동산 일을 정리하고 함께 사업을 해 보자고 권유해서 같이 하고 있습니다.박세연 집사 안녕하세요. 저는 아내 박세연 집사입니다. 남편 이준하 집사와 한집에서 살고 있고(웃음) 잡지사에서 영상 관련 활동을 15년 정도 하다가 남편과 같이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초등학생인 아들과 고등학생인 딸을 키우고 있는 워킹맘입니다.Q 이준하 집사님은 부동산 관련 일을 하다가 갑자기 영상 쪽으로 진로를 바꾸기가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A 이준하 집사 네. 촬영 장비나 기계들을 많이 다루는 직업이다 보니 하나하나 다 알아가야 하는 시간이 필요했어요. 기계 용어부터 촬영 기법등 제가 터득해야 할 것들이 많았습니다. 쉽진 않았어요. 하지만 제가 컴퓨터공학을 전공했기 때문에 기계를 다루는 것에 어색함은 없었습니다. 전공이 이일을 감당하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요.
Q 아내인 박세연 집사님의 잡지사 경력 15년과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이준하 집사님의 기술력이 지금의 프로덕션을 이끄는 원동력이 된 것 같아요. 구체적으로 어떤 작업을 하시나요?A 이준하 집사 사진과 영상에 관련한 전체를 다룬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주로 대기업과 거래하는데 회사 소개, 홍보 영상, 행사나 워크숍 같은 곳의 사진과 촬영을 맡아서 진행하고 있어요. 증권회사나 보험회사 등에서 주관하는 여행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해서 즐거워하는 사원들의 모습을 촬영하거나 사진을 찍어 주기도 합니다. 그 홍보 영상은 사원들의 사기를 증진하고, 회사를 홍보해 주는 것으로 활용되고 있어요. 박세연 집사 이뿐만 아니라 광고 회사의 보도자료, 인터뷰 사진 촬영, 프로필 사진 촬영 등도 함께하고 있어요. 그리고 기독교 기업으로는 현대종교 행사에참여하여 돕고 있으며, 저희가 출석하는 동안교회에서 행사가 있을 때 사진 촬영과 영상으로 섬기고 있습니다.Q 현대종교 행사에도 도움을 주셨군요?A 박세연 집사 현대종교 월간지 500호 기념행사에 참여해서 행사 진행과정을 촬영했었고, 지난 2월 고 탁명환 소장 25주기 행사 때에도 영상으로 도왔어요. 이번 이단 바로 알기 콘서트는 저희가 일정이 있어 참여하지 못해 너무 아쉬웠습니다.Q 현대종교와의 인연도 궁금합니다.A 박세연 집사 제가 열아홉에서 스무 살 넘어갈 즈음에 탁지원 소장님께서 제가 다니는 교회의 청년부 전도사님으로 오셨어요. 고 탁명환 소장님과 집이 가까웠기 때문에 소장님이 아들이라는 건 알고 있었지요. 청년부 담당 전도사로 활동하셨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교제하게 되었고 결혼 후에도 계속 연락을 할 수 있었어요.이준하 집사 저는 친형이 탁지원 소장님을 알고 있었고, 형을 통해서 현대종교와 소장님에 대해 알게 되었죠. 아내와 교제하기 전에 소장님을 사석에서 한번 뵈었고요. 그때 맺은 인연이 오랜 기간이 흘러도 변함이 없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Q 이단에 대한 생각이 궁금합니다.A 이준하 집사 이단에 대해 듣기는 했지만, 심각성을 많이 느끼지는 못했어요. ‘난 절대 이단에 빠지지 않아’라는 교만함도 있었고요. 하지만 나도 자칫하면 이단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을 현대종교와 소장님의 강의를 통해 느끼게 되었고, 교만이 깨졌습니다. 내 생각으로, 나의 교만함으로 그냥 놔둘 수 없는 문제가 바로 이단인 것 같습니다.박세연 집사 이단은 막연하고 멀리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더 두렵고 무섭습니다. 신천지 이만희나 하나님의교회 장길자의 경우 우리 곁에서 볼수 있는 아주 평범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곁에 가까이 그리고 평범한 모습으로 다가오는 이단세력에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Q 생활하시면서 이단과 관련한 경험이 있으신가요?A 박세연 집사 이단의 포교를 경험한 적이 있어요. 지하철역 광장 앞으로 친구와의 약속이 있어 가게 되었어요. 어떤 남자분이 다가와 전도를 하셨고 책 한 권을 주셨는데 알고 보니 몰몬경이었어요. 몰몬교 신자였고, 책까지 주면서 포교를 하더군요. 그리고 교회 주일학교 선생님이 이단에 빠져 교회를 떠난 적도 있었어요. 일반 기성교회를 다니던 사람이 이단에 빠지기도 한다는 걸 깨닫고 많이 놀랐습니다.Q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합니다.A 이준하 집사 우선은 사업장이 확장되길 기도하고 있어요. 이쪽 일은 현장에 투입되어 들어갈 수 있는 나이와 여건에 한계가 있어요. 그 한계점이 오기 전에 더 많은 일을 감당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의미 있는 영상 작업을 하고 싶어요. 크리스천 영상을 제작하여 은혜를 받게 하고 싶습니다. 이번 고 탁명환 소장 25주기 영상 작업을 하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그분의 업적과 생애가 담긴 영상을 작업하다 보니 받는 은혜가 많았어요. 그런 은혜를 많은 이들과 함께 누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자녀의 신앙적인 교육 문제와 진학 문제를 아내와 함께 고민하고 있고 기도하고 있어요. 이런 것들이 막연한 꿈으로 끝나지 않길 기도하고 있습니다.박세연 집사 영상은 어떻게 이용되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집니다. 분명히 이단도 세력 확장을 위해 영상을 활용하여 사람들을 미혹할 텐데요. 이런 부분에 있어 저희가 이단보다 더 현란하고 뛰어난 영상을 만들어 보급하는 것이 이단 대처에 이바지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Q 현대종교에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A 박세연 집사 현대종교 행사에 저희가 참여할 수 있고,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려요.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 드리고 싶으니 언제라도 연락주세요(웃음).이준하 집사 현대종교가 당면한 문제들이 많을 것 같아요. 재정적인 문제, 법적인 문제 등 모든 것이 다 해결되길 원합니다. 이단에 빠진 사람들이 넘쳐나고 있는 지금. 하나님께서 모든 염려를 위로해 주실 것이며, 문제들을 해결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계속 중보하며 곁에 있겠습니다.부부가 한마음, 한뜻을 품고 비전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은 흡사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의 모습과 닮아있었다. 시각과 청각의 미학인 영상 작업을 통해 보다 나은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이준하, 박세연 집사. 사람의 마음속 깊은 곳에 영원히 각인될 수 있는 영상 제작을 통해 세상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기를 현대종교 또한 기도하며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