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즐겨찾기추가  
  편집 06.02 (월) 16 : 49 전체뉴스19,479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고객센터  기사제보  정기구독신청  유료회원신청  장바구니  주문조회
 
logo
 
전체보기
현대종교 탁명환자료센터 이단뉴스 이단정보
과월호
 쇼핑몰
 
 
 
 
> 과월호 > 바로 알고 바로 믿고
크게보기작게보기프린트메일보내기스크랩
‘성도가 성전’이고, ‘코이노니아가 교회’인 시대
페이스북
2022.08.29 16:31 입력

코로나 이후 시대를 지혜롭게 살아간다는 것은, 코로나의 재난을 통해 교회가 뼈저리게 직면하게 된 사실을 깊이 숙고하고, 그동안 내달려왔던 잘못된 길, 말씀을 떠나 걷던 길에서 끝내 돌이킨다는 것을 뜻한다. 코로나 이후에도 그 이전부터 가던 길을 계속해서 내달릴 것이라면, 교회는 쇠락의 비탈길에서 결코 멈출 수 없을 것이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2년 9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채영삼, 코이노니아, 성도

관련기사
[ 전체 ] 우리가 잃어버린 ‘새 하늘과 새 땅’의 복음
[ 전체 ] 독일 오버아머가우 마을의 코로나 교훈
[ 전체 ] 캠퍼스 이단 엔데믹



주요뉴스
  • 등록된 뉴스가 없습니다.
- Copyrights ⓒ 월간 「현대종교」 허락없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원약관| 제휴 및 광고문의 |저작권 |기사제보 |인터넷신문윤리강령   탑 알에스에스
l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