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학대학교(노세영 총장, 서울신대) 이단대책위원회 ‘마침표’가 4월 10~12일에 이단 대처 행사를 열었다. 이단경계예배와 이단세미나를 비롯해 카우만 광장에 부스와 판넬을 설치해 회원들은 학생들에게 주요 이단의 교리와 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이단대책위원회 조란희 회장은 “신학대학교이지만 (학생들이) 이단에 대해 자세하게는 모른다. 겉핥기식으로만 아는데 (자신이) 안다고 생각한다”며 “이단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 알리고자 행사를 열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단대책위원회 회원 8명이 준비한 행사에 수백 명의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부스를 찾았다. 작은 불꽃 하나가 큰 불을 일으키듯이 서울신대의 이단에 대한 경계, 예방과 대처가 널리 퍼져 나가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