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많은 단체에 속한 지인들의 문제도 이단에 빠져있는 상황과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말 많은 교회(단체)도 이단적인 문제점이 얼마든지 드러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기된 문제들이 정리되기 전까진 관계와 교제를 주의해야 합니다.
물론 그 같은 곳들이 한국교회의 지도와 가르침으로 정상적이고, 건강한 교회로 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전까지는 계속해서 지켜보고 관계를 주의해야 함이 신앙생활의 원칙 중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정확한 성경 잣대의 판단이 내려지기 전까지입니다.
그리고 조금씩 설득하는 과정도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말씀의 중심에 서지 못해 실족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세상의 방법보다는 다시 말씀으로 세워가는 방안을 강구해야 합니다. 여의치 않은 부분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구해보시고, 목회자들, 또는 저희 상담실과도 논의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공동체 안에서의 문제점은 없는지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앞서 칼럼에서도 언급했듯이 요즘 청년들 같은 경우는 교회 공동체에서의 관계 문제로 인해 교회를 떠나는 경우가 많은데 공동체의 섬김과 나눔이 겉으로 잘 형성된 이단에 노출될 경우가 그만큼 늘어날 수 있어서입니다.